안녕하세요
트라잇이에요:D
오늘은 온천천카페거리에서
커피가 맛있는 코피코페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해요
추워서 따뜻해 보이길래
무심코 들어 갔는데
근래에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었어요!!
커피 마시고 맛있어서
블로그에 기록해야 겠다고 생각해서
나와서 가게 외부를 찍었어요
겨울에 가서 그런지
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좋았어요
커피맛에 좋은데 자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
4~5자리 정도 있어요
카페 메뉴에요
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볼께요
드립커리 종류
- 에티오피아 단세 모모라 네츄럴: 8천원
- 파푸아뉴기 시그리 자외카 위시드: 8천원
- 예멘 모카 마타리: 1만원
- 넛 몰트: 7.5천원
- 콜롬비아 포파얀 슈가케인 디카페인: 7천원
커피 종류
- 에스프레소: 4천원
- 아메리카노: 4천원, 테이크아웃 3천원
- 카페라떼: 6천원
- 바닐라라떼: 6천원
- 더치커피: only ice 6.5천원
- 더치라떼: only ice 6.5천원
수제초콜릿: 7천원
저는 특히 예멘커피가 있는 거에 대한 굉장히 놀랬는데요
옛날 모모스에서 예멘커피 샘플을 마시고
너무 맛있어서 다른 커핏집에서도 예멘커피를 찾았지만 안 보였는데
코피코페는 예멘커피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(비싼기 했어요)
더치커피도 따로 판매하신다고 하더라구요
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볼까해요
예멘커피와 더치커피를 주문해서 마셨어요
예멘커피도 맛있었지만
오늘은 더치커피가 너무 맛있어요
진짜 최근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어요!!!
아늑한 분위기가 맛있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
(회장실은 조금 아쉬어요, 여성분들은 조금 싫어할 수도 있겠어요)
하지만 다음에 또 온천천 카페거리를 온다면
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!! 그럼 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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